건강잡화점

  • 2024. 1. 30.

    by. 호위무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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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암-진단-10년-건강하게-잘-살고-있습니다
      말기-암-진단-10년-건강하게-잘-살고-있습니다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도서의 책소개로 시한부 6개월의 다발성 전이 말기 암을 극복한 저자의 자연치유기. 평범한 직장인이 현대 의학도 손쓸 수 없는 말기 암과 마주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치유의 길을 찾아 온전히 치유를 이뤄낸 이야기와 그 노하우를 담고 있다.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도서의 책소개

      저자는 이 책에서 암은 파괴적인 삶의 방식에 기인한 세포 변질이 원인인 질병이고, 따라서 암은 그 파괴적인 삶을 바꾸라는 마지막 경고, 그것이 암의 의미라고 설파한다. 또한 치유 적합적인 습관으로 바꾸면 누구나 암은 충분히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자연치유가 현대 의학을 거부한 채 산속에서 약초 캐 먹고 낫자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면서 자연치유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자연치유는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체계가 우리 몸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역이 바로 암입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연치유가 현대 의학을 거부한 채 산속에서 약초 캐 먹고 낫자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면서 자연치유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자연치유는 어떤 걸 먹고 저절로 낫는 게 아닙니다. 자연치유는 나를 암에서 구해줄 어떤 우상을 찾는 노력이 아닙니다. 우리 몸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몸의 다양한 치유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건강성 회복을 통해 치유를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런 기본 요건도 충실히 하지 않으면서 암에 좋다는 치료법과 음식만 좇는 건 정말 뻘짓하는 거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암을 치유하는 단방 처방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의 개선에 충실히 하면서 기본부터 바꿀 때 치유는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암 치유 과정의 핵심은 나 자신의 변화에서 오는 것이고 치유 주체는 환자 자신이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말기 암, 포기 암을 비롯한 모든 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암은 결과일 뿐입니다. 암과 싸우지 말고 그 원인인 이전의 파괴적인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에 빠진 나와 싸워야 하며 건강해지는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목표를 건강성 회복에 두고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건강도 돌아오고, 덤으로 더 큰 행복도 돌아올 것입니다.”


      이 책은 암이라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치유의 길과 해법은 분명히 있다면서 암 치유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당신이 만약 암 환자라면 당장 이 책을 읽고 실천하라. 그렇다면 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주마니아

      암 환자들에게 각종 강의와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자연치유를 알리고 있는 암 치유 전도사.

       

      주마니아는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정보관리학을 전공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의학이나 건강, 자연치유와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던 그가 자연치유 전도사가 된 것은 시한부 말기 암을 진단받고 현대 의학이 포기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살리고자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노력하여 8개월 만에 회사에 복직할 만큼 기적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시한부 6개월의 다발성 전이 말기 신장암 진단 후 병원에서 포기한 암 환자들이 치유된 많은 사례들을  보며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정말 암은 죽는 병인가? 현대에 들어 급격히 암 환자가 늘어났다면 분명 그 원인과 이유가 있을 텐데 이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생긴 암을 없애는 데에만 혈안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이후 그는 암에 대해, 우리 몸에 대해 그리고 치유 메커니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이 치유되는지를 이해한 후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치유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우리 몸의 치유 조건들을 충족하는 노력에 집중하여 치유를 이뤄냈다.

       

      그는 암을 비롯한 세포의 변질이 원인인 현대병은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에 기인한 질병이기에 병원에서 고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은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파괴적인 삶을 피할 수 없는, 질병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고통스러운 질병에서 벗어나 나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자연치유에 대한 지식은 인생의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발췌문

      제 몸은 본래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점이 바로 암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고 그 어떤 훌륭한 의사보다 논리적인 방식으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만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자연치유의 원리적 개념이고, 저는 이를 자연치유로 정의했습니다.

       

      자연치유는 현대 사회에 만연된 모든 생활 습관병을 해결하는 마스터키이자 최고의 해법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저는 말기 암 환자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참 건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드러기, 심한 만성 비염, 비염에 따른 귀먹먹증, 기관지, 편도에 문제가 있어 고생을 많이 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여기에 더해 녹내장, 만성 피로와 안구 건조, 눈부심, 발톱 무좀 같은 것까지 있었지만, 암을 계기로 자연치유하면서 이 모든 질환들이 사라졌습니다.

       

      암은 나를 죽일 수 있는 진짜 호랑이가 절대 아닙니다. 암은 나를 죽이러 온 악마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이 나를 죽이러 온 진짜 호랑이가 아니라는 인식이 중요한 이유는 암에 대한 그동안의 잘못된 관념 즉 암은 곧 죽음이라는, 암에 대한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고 설령 효과가 있다 해도 일시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방향 설정과 의지만 있다면 이런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학적으로 아무 지식도 없던 평범한 남자가 자연치유를 통해 말기 암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아서 일어난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우리 몸에 그러한 완벽함이 내재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우리 몸을 타고난 원래 그 모습대로 잘 사용하면 놀랍게도 스스로 수리하는 능력이 발휘되는 자가 수리 시스템이 얼마든지 복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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