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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 도서의 책소개로 홀로그래피를 발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가 화상 처리용 필터로 고안한 ‘가보르 패치’는 이후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와 관련한 시력 회복 연구가 시작되었다.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 도서의 책소개
홀로그래피를 발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가 화상 처리용 필터로 고안한 ‘가보르 패치’는 이후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와 관련한 시력 회복 연구가 시작되었다.
2007년 캔자스 대학의 연구와 2015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에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2017년 ‘뉴욕타임스’에서 시각에 효과적인 트레이닝으로 소개하며, ‘가보르 패치’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시력 개선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에는 30일간의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과 ‘눈 운동’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구성을 통해 매일 새롭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력처럼 벽에
걸어놓고 하루 3분씩 바라만 보면 어느새 당신의 시력은 좋아질 것이다.
저자소개 히비노 사와코 (日比野 佐和子)외 1인
히비노 사와코 (日比野 佐和子)
안과, 피부과, 내과, 안티에이징 전문의이자 의학박사. R사이언스클리닉 히로오의원 원장.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부 겸임교수.
저자는 일본의 건강 관련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눈운동만으로 단기간에 시력을 회복할수 있는 독창적인 시력운동을 소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 내용을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1, 2》에 정리해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4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여 현재 건강 실용 분야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시력이 회복되는 효과를 경험했다.
도시샤대학 안티에이징 연구센터 강사, 모리노미야 의료대학 보건의료학부 겸임교수, 루이 파스퇴르의학연구센터 기초연구부 안티에이징 의학과학연구실 실장을 거쳐 2013년에 히로오의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적극적인 치료 활동으로 많은 스포츠 선수나 저명인에게도 신뢰를 얻고 있다.주요 저서로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1, 2》 《기적의 3분 두뇌운동 달력》 《눈이 좋아지는 마법의 그림 그리기》 《노안의 90%는 스스로 고친다》 《40세부터 눈이 좋아지는 습관》 등이 있다.기
최근작 :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눈이 좋아지는 습관>,<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시력강화운동>하야시다 야스타카 (林田康隆)
의학박사. 의료 법인 Y’s 사이언스 클리닉 히로오 이사장·원장. 일본 안과학회 인정 안과 전문의. 효고의료대학 의학부 졸업.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졸업·박사과정 수료. 오사카대학 및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안구 표면 센터에서 안구 표면의 재생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줄기세포 연구를 했다.현재는 주로 오사카에서 난치성 백내장 수술과 망막 유리체 수술을 하며 Y’s 사이언스 클리닉 히로오에서 피부재생요법과 면역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에서도 대활약 중.
저서·감수서로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 『보기만 하면 눈이 좋아지는 가보르 패치』, 『사진으로 눈 운동』, 『하루 1분 보면 눈이 좋아지는 28가지 대단한 사진』 등이 있다.
최근작 :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눈이 좋아지는 습관>,<히비노식 하루 3분 눈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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